“계속 비위를 맞춰줘야 되나요?차라리 러시아에서 남자를 사와서 결혼해 같이 살지
우리나라 남성들이 왜 여성을 사람 취급 안하는 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 대체 비위를 누가 본다고 그러시는지?
TV 비정상회담이란것좀 보시죠? 지금의 20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하는거보면
외국인은 이해를 하지 못할정도로 남자가 여자 비위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모든게 평등에 가까운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군대는 남자만 가고 있고
그래서 사회생활을 몇년을 더 못하는데도 결혼시 집은 남자가 해야하고 데이트시 차도
남자가 사야합니다. 대한민국 결혼준비 평균 금액이 남자가 여자보다 3배가까이 쓴다고 합니다.
대체 누가 누구의 비위를 맞춘다는건가요? 우리나라 여자들 러시아 남자랑 살면 씨도 안먹힙니다. 5,60대 여자들이 20대때 외국인과 살면 외국인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한국여자는
그야말로 최악이죠. 모든 배려는 다 바라면서 모든 권리는 다 찾아먹으려 하면서 의무는 하지 않자나요. 외국사람들이 다 놀랍니다. 왜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대부분 부담하고 왜 더 많이 내고
왜 결혼에 남자가 집을 마련해야하며 왜 남자는 집도 있어야 하고 차도 있어야 하고
다정다감하고 성실해야하고 직업도 좋아야 하는데 거기다가 이젠 외모까지 좋아야하나고요.
남자가 여자에게 이렇게 많이 바랍니까? 그냥 여자는 외모하나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체 누가 더 이기적이고 계산적인건가요? 누가 누구의 비위를 본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팩트만 놓고 객관적으로 사회에 대한 시선을 넓히면 좋겠어요. 자기 시야가 좁은 걸 투덜대지만 말고”
<===========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님은 시야 자체가 아예 없는사람 같아요.
정말 소름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