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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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 요금이 90만 가까이 미납 되어서 수신 정지까지 된 상태인데요 멍 때리고 있다가 휴대폰 요금 대납이란게 있다고 들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대납이란게 휴대폰 기기를 사서 업체에 파는 개념인가여? 그럼 중고값으로 파는거겠네요? 산 기기 값은 제 명의 할부가 추가로 붙는거구요?

회선이란말도 있던데 기기 하닌당 1회선 인가요? 아니면 그냥 동네 대리점가서 문의하면 되나요? 어떡해야 손해 안보고 잘 할수있을가요?

※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지급되고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현금을 구하실 분들은 전화(010-2902-6293)나 카톡(아이디: 오픈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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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대리점에서는 안해줍니다 그게 폰테크나 다름이 없어서요

휴대폰을 개통해서 폰을 팔때 매겨지는 가격으로 대납을 하는겁니다

1개 해야할 수도 있고 2개를 해야할 수도 있지요.

한개 개통할때 마다 1회선입니다.

대납은 손해입니다. 어차피 손해입니다. 이득이 될수도없구요.

다만 사기는 안 당하셔야 겠지요. 정식업체나 정식매장에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90만원이면 비교적 큰 미납 금액이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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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당 할부 회선(할부 개통으로 가입 가능한 회선을 뜻함) 6회선 / 할부한도 600만원 이내에서 할부 개통이 가능하시구요

핸드폰 개통을 해서 기기를 중고로 파시는 개념입니다.

대납이라는거는 말 그대로 대신 납부를 말하는데, 핸드폰이 체납으로 잡히면 체납 금액을 전부 완납을 해야만 핸드폰을 개통 및 사용 가능해지는데 당장 낼 돈이 없으니 폰테크를 진행하는 조건으로 대납을 해주는거죠

무조건 대납이 가능한게 아니라, 사전에 통신 전산 조회를 해서 대납을 내고 진행을 했을때, 폰테크 업체 입장에서 마이너스가 안나거나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0원은 되어야 진행이 가능하죠 (대납해준 금액은 돌려받아야하니까요)

근데 사기꾼이 많아서 정말 믿을수잇는 곳 아니면 오히려 개 털리기 쉽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