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일이구요…
지인이 폰개통을 해달라는 부탁에 지인의 지인이 직원으로 있는 매장 가서 계약서에 싸인및 신분증을 제출했습니다 개통1대 (**직영점)
전 현금 또는 폰, 사은품 아무것도 받은게 없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과 강압적인 협박과 핸드폰으로 신분증을 사진찍어보내라는말에 보내주었더니… 폰개통이 kt1대, skt2대 더 됐습니다.
물론 받은건없습니다.
하지만 증거가될만한 카톡내용이나 문자메세지는 없구요
제가 갖고 있는건 지인의 카톡, 지인이라는 어머니번호, 사기친 지인의 지인의 번호는 모르구요.
현재 일을 그만 둔 것 같습니다. 이름은 압니다.
추측상 두명에서 같이 사기를친것같습니다.
4개의 폰으로 소액결제도 정확히는 모르나 150만원 가량 구글플레이나 소액결제 현금화 사이트에 판것같습니다. 물론 제 동의 없었습니다.
지금 폰개통 사기 때문에 빚만 800만원 가량 됩니다. ㅠㅠ